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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신기방기합니다!

  • 장롱면허입니다
  • 2020-03-15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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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 방학때,면허를 따고 6년간 고이 모셔놓았다가 졸업후 이제 취업준비생 신분으로 운전이 필요해서 면허증을 꺼낸 학생입니다.
도로연수, 면허 취득할때 학원에서 도로연수를 받으며 성실하지 못한 강사들에 의해 교육을 받아왔던 터라,
솔직히 별로 기대 안했습니다. 뭐 대충 시간때우다가 끝나겠거니 이렇게 생각했죠.
도로연수를 시작하는 모든 분들이 이런 마음일거라 감히 예상해봅니다.
그러나, 시대가 많이 변했는지 막상 교육을 받아보니 성실한 강사님의 태도와 군더더기 없는 조언으로 자연스럽게 운전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이 기특해지더군요. 운전에 대한 여러가지 노하우를 알게 모르게 전수해 주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교육 첫날, 한적한 도로를 달리며 혼자 속으로 아 운전 별거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3일째 되는날 사이드미러도 보지 않고 차선변경하면서
옆차와 부딪힐 뻔하면서 운전 무서운거구나, 느꼈습니다. 그리고 3일차 조금씩 숙달되어가고 있지만 백미러, 사이드미러, 신호등,
지나다니는사람들,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님을 배워갑니다. 가끔 등골이 시원해질 때가 있습니다.운전 결코 만만한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김영석 강사님은 그정도는 되었다고 하는데 워낙 완벽주의라라 저는 되도록 사고가 날 확률을 최소로 만든 다음 운전대를 혼자 잡을 생각입니다.
운전연수 추가로 더받고 완벽해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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